자경(慈經) - 티벳 명상음악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법정스님 -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감동적인 글 2014.01.25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 감동적인 글 2011.03.22
법정스님과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모음과 티베트 명상음악 필요하지 않은 것은 버리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럼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지를 알아야 겠지요. 그건 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 무학 대사께서 이성계와 대화중에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인다고 하셨지요. 우리도 각자 필.. 감동적인 글 2011.03.22
수단에서 사랑을 베푼 이태석 신부님 수단에서 사랑을 베푼 이태석 신부님... 영화 제목은 ‘울지마 톤즈’ 내전 중이던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료 선교를 하다가 숨진 고(故) 이태석(1962~2010) 신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를 제작한 구수환(KBS 책임프로듀서) 감독도 이 영화를 찍으면서 많이 울었다. 25년간 방송 생활하면서 이렇.. 감동적인 글 2011.03.22